검색결과
  • 18연승 … 승률 0.929 보스턴을 누가 말려

    18연승 … 승률 0.929 보스턴을 누가 말려

    보스턴 셀틱스의 가드 라존 론도(中)가 뉴욕 닉스 네이트 로빈슨(右)의 블록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. [보스턴 AP=연합뉴스]미국 프로농구(NBA) 보스턴 셀틱스가 18연승 행

    중앙일보

    2008.12.23 01:21

  • [미프로농구] ‘밑빠진 바스켓’

    84-58. 미국 덴버에서 17일(한국시간) 열린 미 프로농구(NBA) 덴버 너기츠와 시애틀 수퍼소닉스 간 경기 스코어다. 한국 농구에선 흔한 점수지만 NBA 치고는 좀 적은 편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3.18 01:49

  • [사진] 누가 잡을까

    [사진] 누가 잡을까

    27일(한국시간)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(NBA) 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선수들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. 필라델피아가 샬럿을 103-96으로 꺾었다. [샬럿 AP=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1.28 07:35

  • "김진수, 넌 올라운드 플레이어야"

    "김진수, 넌 올라운드 플레이어야"

    "헤이 맨, 내가 네 나이 때는 너보다 더 말랐었어." 미국프로농구(NBA)의 '떠오르는 별' 안드레 이궈달라(23.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.(左))가 김진수(18.(右))의 어깨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25 05:28

  • NBA 올스타전 31점 코비, MVP에 우뚝

    '미스터 81' 코비 브라이언트(LA 레이커스)가 '미스터 MVP'가 됐다. 19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2007 미국프로농구(NB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2.20 05:01

  • [스포츠카페]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外

    *** 겨울U 대회 종합 1위 대표단 해단식 2007 토리노 겨울 유니버시아드에서 국제종합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, 해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30 05:30

  • 175cm '덩크 왕' 로빈슨 … NBA 올스타전 "작은 고추가 매워요"

    175cm '덩크 왕' 로빈슨 … NBA 올스타전 "작은 고추가 매워요"

    로빈슨(위)이 웹을 뛰어넘어 덩크슛을 하고 있다. [휴스턴 AP=연합뉴스] 1m75㎝. 국내 프로농구에서도 최단신에 속하는 네이트 로빈슨(22.뉴욕 닉스)이 미프로농구(NBA) 덩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2.20 05:15

  • 81득점 '신 들린' 코비

    81득점 '신 들린' 코비

    한 게임에서 81점을 넣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딸 나탈리아를 안고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. [LA로이터=연합뉴스] 미국 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24 06:08

  • [사진] 하승진 "리바운드 잡고 말 거야"

    [사진] 하승진 "리바운드 잡고 말 거야"

    하승진(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.(上))이 29일 포틀랜드 로즈 가든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미국프로농구(NBA) 2005~2006시즌 홈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30 05:05

  • [사진] 돌파 시도하려는 아이버슨

    [사진] 돌파 시도하려는 아이버슨

    23일(현지시간) 밀워키에서 열린 美프로농구 NBA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간판 스타 앨런 아이버슨이 자신을 마크하고 있는 밀워키 벅스의 모 윌리엄스를 뚫고 드라이브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24 17:49

  • 현주엽의 LG "4연승이오"

    현주엽의 LG "4연승이오"

    '한국의 찰스 바클리' LG 현주엽(오른쪽)이 동부 양경민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드라이브인 하고 있다. [원주=연합뉴스] 프로농구 LG의 현주엽에게는 휘문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18 05:36

  • NBA 6개월 대장정에… '스타군단' 히트, 별 더 많아졌네

    미국프로농구(NBA) 2005~2006시즌이 2일(한국시간) 시작된다.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가 개막전이다. 6개월 동안 팀당 82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이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02 04:55

  • 리투아니아 특급가드, 인디애나행 결정

    [마이데일리 = 김용철 객원기자] 여러 NBA 팀들의 구애를 받으며 주가를 올리던 리투아니아 출신 특급 가드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(29)가 결국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택했다. 인디애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26 18:17

  • NBA 필라델피아, 달렘비어와 6년 재계약

    [마이데일리 = 이석무 기자] 올 오프시즌에서 자유계약 신분 선수 중 최대어로 꼽혔던 사무엘 달렘비어(24·211cm)가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잔류했다. 달렘비어의 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25 15:44

  • '만년하위' 애틀랜타, FA시장 돌풍 일으킬까

    [마이데일리 = 이석무 기자] 지난 수년간 리그 최악의 팀으로 군림(?)했던 애틀랜타 호크스가 다음시즌 부활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예고하고 있다. 애틀랜타는 1999~2000시즌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11 20:01

  • 뉴욕 닉스, 마버리 트레이드설 모락모락

    [마이데일리 = 김용철 객원기자] 스테판 마버리를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다. 최근들어 뉴욕의 지역 언론은 물론이고, ESPN까지 마버리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08 17:50

  • NBA 파이널 7차전 '이것을 주목하라'

   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맞붙는 NBA 챔피언 결정전이 1994년 이후 11년만에 7차전까지 이어왔다. 이제 체력도 바닥날대로 바닥났고 팀 전력도 더이상 감추거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4 10:28

  • 피스톤스·로케츠 8강 PO 먼저 1승

    지난 시즌 우승팀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24일(한국시간) 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(NBA)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6-85로 눌렀다. 동부지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4.25 07:11

  • 오닐, 또 코비 울렸다 … 마이애미 11연승, PO 진출

    미국프로농구(NBA)의 '공룡' 섀킬 오닐(마이애미 히트)과 '득점기계' 코비 브라이언트(LA 레이커스)의 대결은 오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. 18일(한국시간) 마이애미 아메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18 17:58

  • [스타산책]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

    [스타산책] 농구판 흔드는 단테 존스

    ▶ 서울 나들이에 나선 존스가 재즈카페에서 포즈를 취했다. 잘 다루는 악기는 없지만 음악은 즐겨 듣는다고 했다. 최승식 기자 지난 2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아식당.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5 18:23

  • 웨버·오닐 등 수퍼스타 줄줄이 동부팀 이적

    미국 프로농구(NBA)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. LA 레이커스.샌안토니오 스퍼스 등 서부 팀들에 압도당하던 전통의 동부팀들이 전력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. 이제 '서고동저(西高東低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4 18:53

  • NBA'왕별' 아이버슨

    NBA'왕별' 아이버슨

    '득점기계' 앨런 아이버슨(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.사진)이 또 한번 미국프로농구(NBA)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. 아이버슨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벌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1 21:50

  • [사진] 공중 추격전

    [사진] 공중 추격전

    미국프로농구(NBA)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포워드 안드레 이구오달라(左)가 17일(한국시간) 벌어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경기에서 가공할 점프력을 과시하며 피스톤스 센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17 18:36

  • NBA, 아이버슨은 못 말려

    미국프로농구(NBA)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앨런 아이버슨의 수훈으로 뉴욕 닉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. 세븐티식서스는 15일(한국시간) 벌어진 정규리그 홈경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15 18:51